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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멈췄다가 돌아온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배우 최여진과 함께한 가평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12일 개인 계정에 “슬기로운 가평생활”이라는 짧은 문구를 붙여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지는 최여진과 나란히 수영장 물속에 몸을 담그고 있다. 서핑으로 다져진 어깨와 등 근육에서 건강한 매력이 묻어났고, 화장을 걷어낸 맨 얼굴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0년 애프터스쿨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리지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오 마이 베이비’ 같은 드라마에서 연기자로도 얼굴을 비췄다. 그러나 2021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앞서 달리던 택시를 들이받았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08%로 측정됐다. 사건 뒤 공식적으로 고개를 숙였던 그는 지난해 5월 일본 도쿄에서 연 첫 솔로 팬미팅을 계기로 약 4년 만에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함께 사진에 담긴 최여진은 지난해 6월 가평에서 수상스키장을 운영하는 사업가 김재욱 씨와 백년가약을 맺고 그곳에 터를 잡았다.
김도현 기자/ 사진= 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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