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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장신영이 시원한 물가에서 한여름을 만끽하는 일상을 팬들과 나눴다. 최근 그는 개인 계정에 휴가지에서 담아 온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안부를 전했다.
사진 속 그는 푸른 바다와 계곡을 오가며 한가로운 한때를 즐기는 중이다. 170cm 키에서 나오는 시원시원한 비율 역시 변함없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장신영·강경준 부부는 5년의 공개 연애를 거쳐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었고,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한 가족이 만들어져 가는 여정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23년 12월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 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에 얽히면서 가정에 위기가 찾아왔다. 이 소송은 강경준 쪽이 원고의 청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청구인낙 방식으로 매듭지어졌다.
강경준은 입장문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거나 해명해야 할 부분 등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오해와 비난 또한 내 부덕함으로 인해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저는 해명을 하거나 사실과 다른 부분을 법적인 절차로 다투지 않고, 상대방 당사자분의 청구에 응하기로 결정했다”라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장신영 역시 2024년 8월 계정에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라는 글을 올려 가정을 지키겠다는 마음을 알렸고, 이번 휴가 사진으로 한층 평온해진 근황을 내비쳤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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