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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부쩍 높아진 인지도를 실감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7일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거 회식하기 딱 좋은 날씨네’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영석은 엄정화의 콘텐츠를 종종 챙겨본다며 “와인바 같은 데 가시고 하시지 않았냐. 그런 건 가끔 본다. 거기 찾아가보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이를 들은 수영이 “가보고 싶다”고 관심을 드러내자 나영석은 “너 거기 가려면 많이 가려야 하지?”라고 되물었다. 수영이 그렇지 않다고 하자 곁에 있던 이상윤은 “수영이가 성격이 좋아서 가리는 게 별로 없더라”라고 거들었다.
대화는 자연스레 수영의 요즘 인기로 이어졌다. 수영은 “요즘엔 어린 친구들이 저를 알아본다. 효리수 때문에”라고 말했고, 엄정화가 “너네 진짜 웃기다. 효연은 원래 그렇게 웃기냐”고 궁금해하자 “원래 그렇게 웃기고 여태까지 숨겨온 게 하나도 없는데 사람들이 숨기면서 사느라 얼마나 힘들었냐더라. 숨긴 적이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 쭉 그렇게 살았는데 셋이 있을 때 더 까불고 시너지가 더 커지는 게 있는데 딱 그렇게 모이니까 더 재밌는 순간들이 많아진다”는 설명을 보탰고, 엄정화는 “너무 귀엽다. 너무 재밌다”며 즐거워했다.
앞서 수영은 지난 6월, 14년간 만남을 이어온 배우 정경호와 헤어졌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채널십오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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