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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파경 소식을 전한 이후 한층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28기 영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Thank You(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자는 화이트 톤을 메인으로 우드 소재가 어우러진 깔끔한 집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밝은 색상의 롱스커트와 블라우스를 착용한 그는 단정하고 차분한 스타일로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 손에 휴대전화를 든 채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 집안의 정돈된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트색 골지 보트넥 상의와 블랙 부츠컷 팬츠를 매치한 영자의 모습이 담겼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앞선 사진과는 다른 느낌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영자가 파경 소식을 전한 이후 공개됐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지난달 31일 그는 같은 기수 출연자인 28기 영철과의 결혼 생활이 끝났다는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영자는 자신의 계정에서 “최근 저의 상황에 대해 많은 분께서 걱정 어린 문의와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한 분 한 분 직접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 조심스럽게 글을 남긴다”라며 “저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 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 영자는 “헤어짐의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당부하면서도 “앞으로는 지난 일보다 현재와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영자는 지난해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인연을 맺은 영철과 지난 1월 재혼했으나, 최근 영자가 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하면서 이혼설이 일자 직접 6개월 만 파경 소식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윤시은 기자 / 사진= 28기 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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