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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배우 손석구가 뜨거운 여름 출근길 사진을 공개했다.
5일 배우 손석구는 “출근은 도보가 습하고 제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 손석구는 더운 여름 햇빛을 맞으며 도보로 출근했다. 사진 속 그는 음료 브랜드의 로고가 박힌 빨간 모자와 헤드셋을 쓰며 포인트를 줬다. 또한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매치하여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파란색 스트라이프 셔츠의 손목을 접어 올려 시원한 무드를 선보였다. 갈색빛을 띠는 신발과 아이보리 바지로 톤을 맞추며 ‘꾸안꾸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날 출근길 직장인으로 보이는 시민들의 모습이 사진에 함께 담겨 시선을 모았다. ‘오지콤 유발자’라고 불리는 손석구의 면도하지 않은 턱수염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름은 역시 손석구의 계절”, “출근길 셀카 좋다”, “우리 아저씨 잘생겼네” 등 반응을 보였다.
일본어로 아저씨를 뜻하는 오지상과 콤플렉스가 합쳐진 단어인 ‘오지콤’은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는 매력적인 아저씨를 좋아하는 경향을 가리킨다. 오지콤의 대상이 되는 대표적인 배우는 손석구, 공유, 주지훈 등이 있다.
MZ 항공 샷으로 출근길 모습을 공유한 손석구는 지난 1월 할리우드 영화 ‘베드포드 파크(BEDFORD PARK)’의 주연 배우로 제42회 선댄스 영화제(Sundance Film Festival)에 참석했다. 영화 ‘베드포크 파크’는 한국계 미국인 여성 오드리(최희서 분)와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 분)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또한 그는 차기작으로 ‘보통사람들’을 택하며 만년 2인자인 노태우 역을 맡았다. ‘보통사람들’은 절대 권력자 전두환의 곁에서 1인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기회를 노리는 노태우의 내면을 가감 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최지은 기자 / 사진= 손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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