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압구정 80평’ 떠나 새롭게 입주한 자택 내부 공개…”광활한 거실+서랍장까지 불 들어와”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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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이사 준비 중 새집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6일 자신의 계정에 “이번 주 이사… 바쁘다 바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 가족이 새롭게 입주할 집의 거실 일부가 담겼다. 아직 가구가 들어오지 않았지만 쾌적하고 넓은 실내와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이지혜는 한 디자이너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우리 집에 신문물이 들어왔다. 불 켜지는 서랍. 너무 좋은 시스템”이라고 적어 조명이 내장된 서랍장을 자랑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024년 4월 이지혜는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80평 아파트의 내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방송 정말 안 쉬고 몸을 공장 돌리듯 365일 해야 한다. ‘나는 죽었다. AI다’ 생각하고 막 달려야 한다”라며 “여행 생각 못 하고 당분간 막 달려야 한다. 들어오면 다 해야한다”라고 80평 아파트에 거주하게 된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1980년생 이지혜는 1988년 4인조 혼성그룹 ‘샵’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룹 ‘샵’은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Sweety’, ‘Tell Me Tell Me’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02년 10월 멤버들 간의 불화설로 인해 그룹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그는 2005년 첫 솔로 앨범 ‘그대 없이 난’을 발매하며 3년 만에 복귀했고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KBS ‘가족오락관’, ‘해피투게더’, ‘위기탈출 넘버원’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자신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 문태리 양과 문엘리 양을 두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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