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아들 우주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조혜련은 자신의 계정에서 “아들 우주”라는 글과 함께 우주 군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주 군은 ‘2026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수료식에서 수상한 모습.
우주 군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해외 곳곳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치열하게 또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시는 분들 그런 분들을 만나며 견문이 넓어졌고 함께 협력할 때 얼마나 큰 힘이 만들어지는지 배운 것 같다”라며 “이번에는 교육생으로 참여했지만 앞으로 제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내고 계속 교류하면서 다음에는 OKTA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베풀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 우주 군은 “감사하게도 글로벌 네트워크 상까지 받게 됐다. 너무 좋은 분들만 계셔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된 것뿐인데 이렇게 상으로 돌아올 줄은 정말 몰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를 본 조혜련은 “멋진 우주 최고다. 자랑스럽다”라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조혜련은 앞서 지난 4월 채널 ‘머니그라피’에서 “취업 못 하는 건 죄가 아니다. 할 곳이 없다”라며 아들 우주 군의 사례를 설명했다. 당시 그는 “아들 우주가 청강대 게임기획학과에 들어갔다. 한 학년에 250명을 뽑았는데 코로나가 터졌다. 그런데 그때도 게임은 유행이었다”라면서 “그러다 갑자기 AI 세상이 되더니 사람들이 게임을 안 하더라. 기획할 일이 없는 거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얘가 40곳에 원서를 냈는데 다 떨어졌다. 안 뽑는다”라며 “죄인이 아니다. 지금 시대가 (그런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8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조혜련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2014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으며, 현재 조혜련의 아들 우주 군은 호주에서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조혜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