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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이다해가 임신 중 생애 첫 혼밥을 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이다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안 그래도 풀린 고삐.. 일본 와서 무장 해제”라는 글과 함께 태교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회색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카페 야외 테라스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 손에 커피를 든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음에도 비교적 가볍고 편안한 원피스 실루엣이 눈에 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태교 여행 중 언급한 ‘혼밥’이다. 이다해는 소바 사진과 함께 “인생 첫 번째 혼밥. 밤새 소바 맛집만 검색한 보람된 현장”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인생 두 번째 혼밥 연속 소바만 흡입 중”이라며 일본 음식을 즐기는 먹방 일상을 공유했다. 남편 세븐과 함께 떠난 태교 여행임에도 ‘혼밥’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시선을 모았다.

다른 사진에는 남편 세븐과 와인 매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매장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븐을 카메라에 담으며 “당분간 우리에겐 그림의 떡이지만 두 병 구매”라고 적었다. 또한 여행 중 무알코올 맥주를 발견하고는 “너무 반가웠지 뭐야”라며 임산부로서 겪는 소소한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그는 지난 21일 이번 여행에서 한일 양국의 임산부 배지도 공개했다. 비행기 모양의 일본 임산부 배지와 핑크색 원형의 한국 임산부 배지를 나란히 보여주며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덕분에 더 편안하고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었다”라고 배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5월 그는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둘에서 셋으로. 우리의 작은 기적이 찾아오고 있다)”라고 결혼 3년 만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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