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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이 휴가 중 찍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28일, 최유빈은 개인 계정에 “건전하니까 봐주시죠”라는 글과 함께 여행지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유빈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알록달록한 스트라이프 비키니 위 흰색 청순 카디건을 걸친 휴양지 패션은 그의 일상에 화사함을 더했다.
최유빈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 시즌2(‘내새연2’)’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방송 출연 후 10kg가 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때문에 최근 다이어트와 식단 관리에 집중할 것이라는 근황을 공개한 만큼, 슬림 탄탄해진 몸매로 돌아와 많은 이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당당히 업로드한 비키니 사진에는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오가고 있다. “미녀 핫걸이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르는 가운데, “건장하니까 입니다 오타났어요”라는 한 누리꾼의 재치 있는 댓글에 가장 많은 ‘좋아요’가 달려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최유빈은 과거 출연한 ‘내새연2’에서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털털하고 야무진 성격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종화에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최종커플로 매칭되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해당 방송분에는 두 사람이 미국과 한국이라는 ‘장거리’의 걸림돌을 극복하고 ‘현커’가 된 사실도 함께 공개됐다.
방송 이후에도 그는 개인 채널을 개설해 출연진들과의 친목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최유빈은 2006년생으로, 현재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숙명여자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된 윤후 또한 동갑내기인 2006년생으로, 현재 미국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희정 기자 / 사진= 최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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