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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김하늘이 꾸준한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다.
21일 김하늘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 등의 운동을 마치고 거울 속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채 직각 어깨와 군살 없는 팔뚝을 자랑했다. 특히 김하늘은 휴대폰으로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과 화장실, 탈의실 등 장소를 구애받지 않는 ‘눈바디’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하늘은 화창한 날씨의 운동장과 과일 케이크, 물속을 헤엄치는 거북이 등 여러 사진을 올리며, 평화롭고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보고 싶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데도 왜 이렇게 예쁘냐” “건강해 보여서 좋다” “자기관리의 끝판왕” “아름답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0년 전 그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예전엔 너무 말라서 살이 찌고 싶었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운동을 하니까 살이 찌는 게 아니라 균형이 좋아져서 훨씬 보기 좋아졌다”라며 “그러다 과하게 먹으면 살이 조금 찌는데, 그럴 때 관리한다”라고 털어놨다. 또 김하늘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면서 타고난 체질을 과시하기도 했다.
지난 2월 김하늘은 일본 위성극장 채널의 ‘로망스’ 방영을 기념한 재회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상대 배우였던 김재원과 24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78년생 김하늘은 1996년 ‘스톰’ 전속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1998년 영화 ‘바이준’을 통해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고, 이후 드라마 ‘해피투게더’ ‘로망스’ ‘온에어’ ‘신사의 품격’ ’18 어게인’,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7급 공무원’ ‘블라인드’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6년 사업가 최진혁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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