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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암표 근절을 위해 나섰다.
나나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암표 안 산다. 거래 취소하시길. 양도 절대 안 된다”며 글을 남겼다.
이어 “보고 있나.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이며 시장을 교란시키는 몰지각한 암표상들에 강하게 경고했다.
나나는 오는 30일 NANA Lunch Meet & Greet'(나나 런치 미트 앤 그리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행사는 나나가 오랜 시간을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을 위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일찍이 그는 “여러분들의 마음에 보답하고 싶어 준비했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드리겠다”며 특별한 팬 사랑을 전한 바 있다.
그런데 행사 취지가 무색하게 암표 거래가 등장하면서 팬들의 불만이 이어졌고, 결국 나나가 직접 나서 암표 근절을 위한 목소리를 냈다.
주최 측은 “비정상 거래로 확인되는 건에 대해 운영 정책에 따라 사전 안내 없이 취소될 수 있다”며 “현재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며 확인 절차를 통해 순차적으로 검토 및 처리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나는 오는 3분기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 드라마는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를 그린 작품으로 나나 외에도 손예진, 지창욱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나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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