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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완전체 블랙핑크가 멧 갈라에서 뭉쳤다. 이들은 멧갈라 명물 ‘화장실 셀피’도 함께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5일 인도 출신 모델 바비타 만다바 소셜 계정엔 “귀여운 것 같아서 올림. 나중에 삭제할지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엔 ‘2026 멧 갈라’에 참석한 스타들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만다바 외에도 HBO 시리즈 ‘더 아이돌’로 잘 알려진 레이첼 세노트 등이 ‘코스튬 아트’ 주제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가운데 블랙핑크 완전체 로제, 제니, 리사, 지수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멧 갈라에 참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멧 갈라는 미국판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코스튬 인스티튜트’가 매년 주최하는 자선 갈라로 이번 행사에선 안나 윈투어를 비롯해 비욘세, 니콜 키드먼이 공동 호스트로 나섰다.
여기에 샘 스미스, 도자 캣, 사브리나 카펜터, 아녹 야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에밀리 블런트 등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스타로는 블랙핑크 외에도 안효섭, 정호연, 에스파 카리나, 닝닝, 이재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바비타 만다바, 멧 갈라 공식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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