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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강예원이 아버지를 떠나보낸 깊은 슬픔 속 많은 이들의 위로에 위안을 얻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예원은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꼭 잡아주신 따뜻한 손, 정성어린 위로의 한 마디, 한달음에 달려오신 발걸음. 아버님을 보낸 슬픔에 힘겨워 하고 있을 때, 베풀어주신 따뜻한 조문과 부의는 우리가 마냥 슬퍼하지 않고 고인이 뜻하는 대로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줬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이제 우리도 조금씩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다”면서 “보내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아직 경황이 없어 서면으로 감사 인사드리는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차후 대소사 시 잊지 말고 연락 주셔서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란다. 원하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뤄지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적으며 글을 마무리 했다.
강예원은 지난달 30일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강예원은 깊은 슬픔 속에도 상주로서 조문객을 맞았다.
상을 마친 강예원은 지난 3일 “집에 혼자 있으니 계속 눈물만 난다. 난 어릴 적부터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아빠였다. 다 보여드리고 다 해드리고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부족한 딸이라 죄송하다. 늦둥이 딸 애지중지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아빠 사랑한다”며 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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