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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강소라가 성형 수술 사실을 밝혔다.
지난 28일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선 넘은 손병호 게임, 강소라 15일 프로포즈 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뮤지, 안재현, 허경환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소라는 “낮에 술 마시는 건 몇 년 만이다. 아기 낳기 전에도 관리 때문에 잘 안 마셨다”라며 “술 마시면 안주를 많이 먹게 돼서 비수기가 아니면 잘 못 마신다”라고 밝혔다.
이야기 주제는 자연스럽게 학창 시절로 넘어갔다. 안재현이 “학창 시절 어떤 학생이었냐’라고 묻자, 강소라는 “난 완전히 찐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허경환은 “원래 이목구비 자체가 갑자기 예뻐질 얼굴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강소라는 “원래 살집이 있는 편이었다. 한 70kg까지 갔었는데, 고등학교 3학년 때 뺀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체대(한국체육대학교) 앞에 지나다니면 학생인 줄 알고 경비 아저씨가 잡고 그랬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뮤지는 “그래도 얼굴은 살아있었을 것 아니냐”라고 물었다. 강소라는 “살 빼고 손도 조금 봤다”라며 “리터치는 필요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는 “내가 본명으로 활동하지 않았더라면, 친구들이 TV에 나오는 나를 알아보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발언은 강소라 본인이 과거 자연미인임을 강조한 것과 대비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강소라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성형수술은 엄마 뱃속에서 받은 것 같다”라고 전한 바 있다.
2020년 8월 강소라는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이듬해 그는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2023년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현재 프로필상 키 168cm, 몸무게 48kg으로 알려졌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알딸딸한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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