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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 윤주모에게 육아로 인한 일상의 고충과 지친 근황을 전했다.

‘술 빚는 윤주모’의 채널에는 ‘퀸나영! 핫라인 윤주모 뚫으러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24일 게시됐다.
이날 김나영은 윤주모에게 식사를 대접 받으며 서로의 근황을 나눴다. 개인 채널을 개설한 지 얼마 안된 윤주모는 김나영에게 채널 개설의 이유를 물었다. 김나영은 “아이들과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라며 “예전 영상들을 보며 혼자 행복해하고 감동 받고 눈물을 흘린다”고 답했다.

이어 윤주모가 가장 힘든 자녀 양육 시기는 언제냐고 묻자, 김나영은 “계속 힘들다”라며 “숙제 같은 것을 봐주기 시작하면 힘들다. 화가 너무 많이 났다”고 토로했다.

추가로 당시 지친 마음에 개인 계정에 글을 남긴 그는 “답글로 ‘숙제를 확인하는 것은 친자 확인 방법’, ‘숙제는 외주에 맡기자’는 반응이 달리기도 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주모(본명 윤나라)는 대한민국 전통주 전문가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술 빚는 윤주모’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해당 별명으로 채널을 개설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윤주모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5년 1월 아들을 품에 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영은 방송인으로 예능과 패션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그는 2015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지만 2019년 이혼했으며, 이후 홀로 자녀들을 양육해왔다. 이후 2021년 가수 마이큐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고,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2025년 재혼 소식을 전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TV 리포트 DB, 채널 ‘술 빚는 윤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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