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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바다, 성형 의혹→’민낯’으로 정면 승부…”연장전, 맵게 간다” [RE:스타]

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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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바다가 성형 의혹 이후 민낯 사진을 공개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바다는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어제 순한 맛으로 살짝 선 넘었더니 반응이 생각보다 뜨겁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그래서 오늘도 일단 연장전 간다. 다음엔 풀 메이크업+필터 착장으로 돌아올 예정! 미리 말했어요. 놀라지 말기”라고 말해 추가 게시글을 예고했다. 그는 이어 ‘오늘도 순한맛’, ‘내일은 맵게 간다’, ‘풀 착장일 땐 필터 대기 중’, ‘다음은 과몰입’이라고 짧은 문구를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는 바다가 화장하지 않은 상태로 모자와 이어폰을 착용한 채 야외에서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산책로나 트랙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러닝을 하는 장면이 포함됐으며, 여러 각도의 셀카를 통해 자연스러운 표정이 드러났다. 별도의 보정 없이 촬영된 이미지라는 점에서 이전 게시물과 차이를 보였고, 피부 상태와 얼굴 윤곽이 그대로 노출된 모습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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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바다는 원피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으나, 확 달라진 외모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성형 관련 의혹이 제기된바. 이에 그는 지난 15일에도 “과한 필터 없이 오늘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정면승부”라는 문구와 함께 보정 없이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며 해명에 나섰다. 이튿날에도 민낯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흐름을 이어간 것.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를 맞이한 바다는 1997년 그룹 ‘S.E.S’의 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 등 다수의 곡으로 활동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힌 뒤, 뮤지컬 무대에도 참여하며 가창력을 기반으로 한 활동을 이어왔다. 꾸준한 활동과 자기 관리로 현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는 바다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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