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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운영 중인 SNS 계정이 규정 위반을 이유로 경고를 받았다.
이지혜는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갑자기 DM 답장도 못하고 무슨 잘못을 했나보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인스타그램 측에서 이지혜에게 보낸 경고문을 캡처한 것으로 ‘회원님의 활동 중 일부가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회원님의 활동이 커뮤니티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계정에 제한 조치가 추가되거나 일부 콘텐츠, 메시지, 채널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지혜는 “며칠 간 DM 답장을 못한다고 한다. 인친들, 읽씹이 아니”라고 적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외에도 39만 팔로워를 보유한 소셜 계정을 통해 마켓을 운영 중으로 이미 한 개의 게시물이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이지혜는 소외된 청년들을 위해 천만 원을 기부하고 “내 입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많이 민망하지만 이 일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부득이하게 공유하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세상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많아졌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 수 있을지, 도움이 정말 필요한 곳은 어디인지 고민했다”며 선한 영향력을 발산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지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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