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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오는 12월 국내 개봉을 앞둔 전설의 시리즈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티저 예고편 상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16년째 월드와이드 흥행 기록을 지키고 있는 작품은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올 것을 예고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공개된 스틸컷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활시위를 팽팽히 당긴 채 결연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응시하는 장면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 범절 불가 흥행 기록, 5개월 만에 깨지나
범접 불가 흥행 기록을 지닌 영화 ‘아바타’ 세 번째 버전이 국내 개봉 5개월가량을 앞뒀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은 네이티리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함축해 보여주며 영화 속 전개될 깊은 슬픔과 분노를 짐작케 했다.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아바타: 불과 재’는 오는 23일 최초로 티저 예고편을 상영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대를 높였다.
국내 최초로 공개 예정인 ‘아바타: 불과 재’ 티저 예고편은 CGV용산아이파크몰 1관에서 23일 오후 1시 30분, 오후 1시 40분 총 2회에 걸쳐 3D 포맷으로 상영된다. 철저한 보안 속 진행되는 예고편 상영은 맛보기 이벤트식으로 이어지며 여름 극장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 역대 월드와이드 흥행 순위 1위 신화
지난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아바타’는 국내에서만 1333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불멸의 흥행 신화를 세웠다.
글로벌 흥행 수익으로는 29억 2371만 달러(약 4조 551억 원)를 거두며 16년간 역대 월드와이드 흥행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아바타’는 전 세계가 열광하는 마스터피스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2년 13년 만에 돌아온 두 번째 시리즈인 ‘아바타: 물의 길’ 역시 글로벌 흥행 수익 23억 2025만 달러(약 3조 2181억 원)를 거두며 역대 월드와이드 흥행 순위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는 1080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전작에 이어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 성적을 세웠다. 당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얼어붙은 극장가에 괄목할 만한 흥행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도 남다른 의미 있다.
이처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레전드 시리즈로 손꼽히는 ‘아바타’ 시리즈의 새로운 후속편 ‘아바타: 불과 재’가 다시 한번 전 세계를 열광하게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제임스 카메론 아내가 전한 극찬 후기
제임스 카메론 감독 ‘아바타: 불과 재’는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 쟁쟁한 할리우드 명배우들이 출연하며 또 다른 센세이션 계보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카메론 감독 아내가 작품을 감상한 뒤 눈물로 답했다고 전하며 이목을 끌었다.
감정을 자극하는 연출에 탁월하다는 평을 받는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 시리즈 속 수많은 감정적인 순간을 담아내며 호평받았다. ‘아바타: 불과 재’ 역시 역대급 감정선을 담아낸 작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카메론 감독 아내 수지 에이미스 카메론은 지난해 말 편집본 감상 이후 “(작품에) 완전히 압도당했다”는 평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당시 카메론 감독은 “아내가 영화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제작 과정에서 일부 장면을 보여주지 않고 처음부터 완성된 느낌으로 감상하도록 했다”면서 “(아내가) 4시간 동안 눈물을 멈추지 못할 정도로 감격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2월 19일 북미 개봉을 앞둔 ‘아바타 3: 불과 재’는 전 세계적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모두의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관을 눈 앞에서 실현해 냈다는 평을 받는 이번 시리즈는 한층 더 강렬해진 시각적인 경이와 및 예측 불가한 규모의 전투를 보여주며 새로운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메론 감독은 아내 반응이 영화 감정선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내가 큰 감동을 받았다고 호평한 작품이 성공의 척도가 된다는 의미다. 이번 시리즈가 ‘아바타’의 새로운 흥행 신화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영화 ‘아바타: 불과 재’, 채널 ‘Teaser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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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