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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콘서트 눈물바다… ’82세’ 나문희, 가슴 먹먹한 근황

이지은 기자 조회수  

1년 전 오늘,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차지했던 연예계 이슈를 알아보자.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나문희, 임영웅 콘서트 눈물바다 만들어…”

2024년 1월 23일, 배우 나문희가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장을 찾아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한 애절한 사연을 남긴 사실이 알려졌다.

1월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고양 콘서트 현장에서는 임영웅이 직접 팬들의 사연을 읽어주는 코너가 진행됐다.

당시 자신을 ‘일산에 사는 호박고구마’라고 밝힌 한 사연자는 “82세인데 아직 일한다. 오랫동안 지방에 일이 있어 내려갔다가 마지막 날 집에 돌아갈 생각에 들떠서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넘어져서 이마를 다쳤다고 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근데 그 뒤로 몇 달을 병원에 계시다가 하늘나라로 가버렸다. 나한테 시를 읽어주던 남편도 먼저 가시고 영웅씨 노래로 위로받고 있다”라고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다. 현장에서 사연을 접한 관객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임영웅은 “제 노래로 위로받고 계신다니까 마음이 뿌듯하다.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감사함을 표했고, 사연의 주인공 얼굴이 화면에 공개됐다. 사연자의 정체는 바로 배우 나문희.

배우 김영옥과 함께 콘서트장을 찾았던 나문희는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려 하트 모양을 그려 보이는 등 팬심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김영옥과 나문희는 임영웅의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소풍’에는 임영웅의 자작곡 ‘모래 알갱이’가 OST로 삽입되기도 했다.

한편, 나문희는 1965년 영어 교사였던 남편 유윤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유윤식 씨는 2023년 12월 19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임영웅은 다가오는 설 당일(29일) 상암벌을 정복한 임영웅의 스타디움 입성기를 그린 콘서트 실황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임영웅’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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