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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데뷔 후 줄곧 청량한 소년의 모습을 간직했던 세븐틴. 하지만 이번에는 변화를 준다. 기존 풋풋하고, 상큼했던 세븐틴에게 늠름하고 듬직한 오빠 이미지를 기대해도 될까.
그룹 세븐틴은 오는 5일 자정 새 앨범 ‘GOING SEVENTEEN’을 발매한다. 새 타이틀곡 ‘붐붐’으로 세븐틴은 남성스런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멤버들의 외모 변화도 이번 콘셉트에 초점을 맞췄다. ‘붐붐’ 퍼포먼스도 세븐틴의 열정적인 면을 부각시킨다.
세븐틴은 지난 2일 열린 ‘2016 MAMA’에서 ‘붐붐’의 무대 일부를 선공개했다. 군무를 통해 강렬한 느낌을 전했다. 박력 넘치는 남성미를 뿜어낸 것.
소속사 측에 따르면 세븐틴의 새 타이틀곡 ‘붐붐’은 이중적 의미를 담았다. 목표를 위해 달려갈 때의 설렘과 좋아하는 이성을 봤을 때의 쿵쾅거리는 마음을 옮겼다.
세븐틴은 2015년 데뷔 후 소년의 앳된 이미지를 유지했다. 10대의 천진난만하고, 솔직한 멋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자체제작’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세븐틴은 이번 앨범도 본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담았다. 변화 가능폭 역시 본인들이 직접 설정해 제대로 소화할 수 있다는 의지를 엿보게 한다.
꾸준히 팬덤을 확장시키고 있는 세븐틴이 과연 새 앨범으로 얼마나 성장할지 궁금하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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