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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데뷔부터 뜨거웠다. 그해 신인상을 휩쓸며 팬덤을 키웠다. 데뷔 2년차에 제 색깔의 확실히 굳힌 세븐틴. 이제부터 시작될 ‘세븐틴 붐(BOOM)’은 어떨까.
세븐틴은 2015년 4월 15일 MBC 뮤직 ‘세븐틴 프로젝트 – 데뷔 대작전’을 통해 데뷔했다. 그해 5월 29일 첫 번째 미니 앨범 ‘17 CARAT’을 발매, 첫 타이틀곡 ‘아낀다’로 활동을 시작했다.
반응이 예사롭지 않았다. 불과 4개월이 지난 9월, 두 번째 미니 앨범 ‘BOYS BE’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만세’로 흐름을 주도했다. 불과 2장의 앨범은 총 17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 2015년 가온차트 음반판매량에서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븐틴은 확실히 대세 보이그룹으로 안착했다. 기대도 커졌다. 2016년 4월 24일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예쁘다’로 활동을 펼쳤고, 1위 가수 타이틀도 얻었다. 분위기를 이어 7월 4일 정규 리패키지 앨범을 내놓았고, 타이틀곡 ‘아주 NICE’로 무대에 올랐다.
동시에 세븐틴은 국내외 콘서트를 개최했다. 짧은 활동 기간에 비해 무대 위에서 놀 줄 아는 아이돌로 성장했다.
데뷔부터 ‘자체제작돌’로 불린 세븐틴은 바쁜 일정 와중에도 꾸준히 앨범을 만들었다. 지난 5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Going Seventeen’에서 세븐틴은 또 한 번 능력을 쏟았다.
새 타이틀곡 ‘붐붐’은 세븐틴 특유의 퍼포먼스와 밝은 에너지를 담아냈다. 목표를 위해 달려갈 때의 설렘과 좋아하는 이성을 봤을 때의 쿵쾅거리는 마음을 ‘붐(BOOM)’으로 표현, 세븐틴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2015년 화려하게 주목받으며 데뷔한 세븐틴은 2016년 쉼 없이 달렸다. 그리고 2017년 더 크게 성장할 세븐틴을 기대케 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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