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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하나 “둘째 임신 반갑고 부끄러워…남편 이용규 잇몸 만개”(인터뷰)

작성자 아바타 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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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유하나가 둘째를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밤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한 유하나. 그는  8일 TV리포트에 “반갑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며 새 생명을 잉태한 소감을 밝혔다.

유하나는 “남편(이용규)이 둘째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못 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본 건 아니지만 언젠간 갖겠지 생각했었는데, 임신 소식을 전하니까 잇몸이 만개하더라”라며 웃음을 지었다.

특히 유하나는 첫째 아들 도헌 군이 가장 기뻐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 병원에서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난 이후에는 안아달라는 말도 안 하고 배도 만져준다. 제가 남편보다 낫다고 했다”고 말했다.

현재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유하나는 아직 성별을 모른다고 했다. 그는 “저는 딸이건 아들이건 상관 없다.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가 남자여도 같이 잘 놀 수 있을 것 같다. 남편은 딸을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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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출산을 앞둔 유하나. 그는 “남편이나 저나 외동이어서 형제 느낌을 잘 모른다. 한 집에 아이들이 북적댄다는 게 아직은 감이 안 온다”며 “태교에 집중하면서 건강하게 출산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낳았다.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유하나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야구선수 이용규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2년 만인 2013년 첫째 아들 도헌 군을 품에 안았다.

이용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이글스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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