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대탈출’ 신동과 김동현이 다시 뭉친다.
신동과 김동현은 오는 23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XtvN 예능프로그램 ‘헐퀴’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헐퀴’는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시청자 참여형 실시간 퀴즈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월 4일 첫 방송된 바 있다.
특히 신동과 김동현은 인기리에 종영한 tvN ‘대탈출’로 호흡을 맞추며 주목 받았다.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으로 뭉친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재미를 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헐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XtvN ‘헐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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