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UFC 파이터 김동현이 9월 28일 10년 교제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5일 TV리포트는 김동현과 6살 연하 예비신부의 웨딩드레스 모습을 단독으로 입수했다. 앞서 김동현은 방송에서 예비신부의 미모에 자신을 보인 바. 사진 속 김동현의 예비신부는 여배우 뺨치는 미모와 몸매의 소유자임을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현은 투박한 모습으로 예비신부의 곁을 묵묵하게 지키고 있다. 예비신부는 한눈에 봐도 애교가 넘치는 인상을 지니고 있다. 김동현을 웃게 만든 예비신부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김동현과 예비신부는 9월 28일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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