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이하늬와 박신혜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하늬와 박신혜는 오프 솔드 드레스로 쇄골을 과감히 드러냈다. 보라색 드레스가 우아함을 더 했다.
한편, ‘2024 SBS 연기대상’ 시상식 대상 후보로는 ‘재벌X형사’의 안보현, ‘7인의 부활’의 황정음, ‘커넥션’의 지성, ‘굿파트너’의 장나라, ‘지옥에서 온 판사’의 박신혜, ‘열혈사제2’의 김남길이 이름을 올렸다. 5년 연속 드라마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한 ‘2024 SBS 연기대상’ 시상식 MC는 신동엽, 김혜윤, 김지연이 맡았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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