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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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 데이식스 영케이 "성진이 형이 곡들 좋다고..도운이는 티저 촬영장 놀러 와" [인터뷰①]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영케이(Young K)의 솔로 첫 정규 앨범을 접한 데이식스(DAY6) 멤버들 반응은 어땠을까. 지난 4일 데이식스 영케이는 솔로로서 첫 정규 앨범 'Letters with notes'(레터스 위드 노트)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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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대표 퍼포먼스돌' 트렌드지, 체력 관리는..학교 지각 면하려 뛰는 게 도움? [인터뷰②]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저희들이 그동안 냈던 타이틀곡이 전부 다 파워풀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안무들이 많은데.."(한국) 오늘(6일) 정오 트렌드지(TRENDZ)(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는 세 번째 싱글 앨범 'STILL ON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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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이빨, 무지개, 믿고 보는 트렌드지.."BTS 롤모델로 '뭐든 씹어먹는 일곱 빛깔 믿보 그룹' 되고파" [인터뷰③]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저희 트렌드지가 활동을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트렌드지라는 이름 자체가 좀 더 색깔이 되고 좀 더 짙어진다고 확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저희들의 모습을 꾸준히 많은 분들에게 비출 예정입니다."(한국) 오늘(6일) 정오 세 번째 싱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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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트렌드지 "한계 느낀 'BLUE SET' 세계관, 이젠 국한 없이 다양한 매력 보여줄 것" [인터뷰①]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저희가 보여드리지 못했던 장르나 콘셉트들을 계속 앞으로도 보여드릴 것 같습니다."(한국) 오늘(6일) 정오 트렌드지(TRENDZ)(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는 세 번째 싱글 앨범 'STILL ON MY WAY'(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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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아이즈원 멤버들과 연락 자주, 장원영 생일 때도 단톡방서 축하 얘기했어요" [인터뷰②]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아이즈원 친구들이랑 아직 많이 친해요." 오늘(6일) 오후 6시 이채연은 첫 번째 싱글 앨범 'The Move : Street'를 발매한다. 지난 4월 두 번째 미니 앨범 'Over The Moon'을 발표한 지 약 5개월 만의 컴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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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이채연 "내 강점=퍼포먼스, 셔플댄스 다시 붐업시켜 볼게요" [인터뷰①]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이번 'LET'S DANCE'는요. 일단 춤에 대한 저의 열정과 애정을 담은 곡이고요." 오늘(6일) 오후 6시 이채연은 첫 번째 싱글 앨범 'The Move : Street'를 발매한다. 'The Move : Street'에는 더욱 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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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소문2' 강기영 "계속해서 재미난 역..아이디어 고갈에 연기 비슷하더라" [인터뷰②]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이 작품과 저 작품에서 재밌는 제스처가 너무 비슷하기도 하고." 지난 3일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베티앤크리에이터스)(이하. '경이로운 소문2')가 12부작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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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소문2' 강기영 "10kg 감량, 4개월간 닭가슴살만..예민해져" [인터뷰①]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정말 보기만 좋을 뿐인 것 같아요. 보기만 몸이 좋아서 좋아 보이는 거 뿐이지 기력도 하나도 없고 뭐 들 힘도 없고." 지난 3일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베티앤크리에이터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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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알리 "소아마비·교통사고 후유증, 예술로 승화한 프리다..나이·체력 변명 불과" [인터뷰①]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체력은 이유가 되지 않아, 변명이 되지 않아." 지난달 1일 개막해 10월 15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프리다'는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인 화가 프리다 칼로(1907~1954)의 마지막 생애를 콘서트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지난해 초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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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알리 "김히어라, 툭툭 던지는 말투 속 진정성..연기적으로 정말 많이 배워" [인터뷰②]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이 12명의 배우를 너무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오는 10월 15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프리다'. 열정적이고 치열하게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며 고통을 환희로 승화시킨 멕시코를 대표하는 화가 프리다 역에 김소향·알리·김히어라가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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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소문2' 안석환 "동갑내기 김세정-조병규, 둘이서 그렇게 잘 놀고 서로 챙겨줘" [인터뷰②] [TV리포트=정현태 기자] "'내가 더 잘 돼야지' 뭐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서로 이렇게 챙겨주고, 어디 안 좋다 그러면 뭘 보내주고." 오는 2일과 3일 각각 11회와 12회가 방송되며 종영하는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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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소문2' 안석환 "시즌3? 제작자가 생각하고 있다고..막방 다 같이 모여 봐" [인터뷰③]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저는 '시즌3를 기획하고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는 3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베티앤크리에이터스)(이하. '경이로운 소문2').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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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소문2' 안석환 "적은 분량? 아쉽지만 이해해야..팀워크 잘 맞추는 게 내 임무" [인터뷰①] [TV리포트=정현태 기자] "개인적인 욕심이야 사실은 스토리 5분의 1은 내 거였으면 좋겠죠. 그렇지만 스토리 라인상.." 지난 7월 29일 첫 방송한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베티앤크리에이터스)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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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박철환 PD "압구정 빵집서 붙잡은 신민규, 찜닭 사주며 설득한 이주미.." [인터뷰①] [TV리포트=정현태 기자] "민규 씨는 길거리에서 만났어요." 지난 25일 채널A '하트시그널4'(연출 박철환)가 15부작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하트시그널4'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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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인턴' 엄지원 "프로페셔널함 뒤 쓸쓸함 있는 지원, 후반부 무너지는 모습 나와" [인터뷰①]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어떤 명암 같은 게 있는 삶 같아요, 지원이." 지난 11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잔혹한 인턴'(연출 한상재, 극본 박연경, 제작 CJ ENM, 래몽래인, 제공 티빙)은 7년 공백을 깨고 인턴으로 컴백한 고해라(라미란 분)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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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인턴' 엄지원 "40대 여배우 고민, 러브콜 안 오면 맘대로 못 하기에..어학연수 가기도" [인터뷰②]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새로운 게(작품) 오지 않으면 나는 보여줄 게 없으니까." 지난 11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잔혹한 인턴'(연출 한상재, 극본 박연경, 제작 CJ ENM, 래몽래인, 제공 티빙)에 엄지원(최지원 역)은 라미란(고해라 역),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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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박철환 PD "BGM? 필터? 결국엔 출연자" [인터뷰②]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시즌을 거듭해 보니까 제가 원하는 서사, 특징, 분위기나 이거는 결국에 출연자 분들이 만드시더라고요." 지난 25일 채널A '하트시그널4'(연출 박철환)가 15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2017년 방송된 시즌1을 시작으로 2018년 시즌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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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기적의 형제' 소희정 "흥미 위주의 가벼운 세상서 생각할 수 있는 무거운 작품 더 나와야죠" [인터뷰③] [TV리포트=정현태 기자] "그래서 저는 이 작품에 너무 애정이 갔고." 지난 17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기적의 형제'(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SLL)는 24년간 호흡을 맞춰 온 대한민국 드라마 '거장 콤비' 박찬홍 감독X김지우 작가의 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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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기적의 형제' 소희정 "'합 좋은 배우' 정우, 내 바스트샷 때 펑펑 울어주기도 했죠" [인터뷰②] [TV리포트=정현태 기자] "내 거만 찍는데 자기 거보다 더 열심히 한다니까. 항상. 처음부터 끝까지. 합이 잘 맞는 장면들이 좋은 장면이라는 걸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상대 배우 연기할 때도 굉장히, 더 열심히 해주는 것 같아요." 지난 17일 JTBC 수목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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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기적의 형제' 소희정 "마음이 예쁘고 순수한 영숙, 첫눈에 반했죠" [인터뷰①] [TV리포트=정현태 기자] "여담으로 외부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있는데 우리 매니저가 선배님 놀라게 해 준다고 대본을 가지고 왔어요. 시놉까지 한 6~7개를 가져왔는데 정말 좋아 읽지도 않고 꽉 껴안고. 뭐 묻을까 봐 의자에도 못 내려놓고 가지고 있다가 집에 오자마자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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