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출신 배우 혜리가 골프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3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골프웨어를 입고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골프채를 들고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혜리는 4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장에 처음 갔다고 알렸다. 새로운 취미에 눈을 뜬 듯 다시 골프장에 방문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혜리는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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