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B.A.P 멤버 대현이 침대 위에서 애틋한 미소를 지었다.
14일 B.A.P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SNS에 “#BAP, #BAPTEASER”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했다. 사진에서 대현은 침대 위에서 막 잠에서 깨어난 듯한 모습이다.
대현은 베개에 얼굴을 묻고 있지만, 미소를 띠고 있다. 탁상시계에 손을 올린 채 ‘12:39’이라는 숫자로 궁금증을 안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픈된 티저 이미지가 B.A.P의 향후 행보를 의미하는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예측들이 나오고 있다”고 귀띔했다.
대현이 속한 B.A.P는 16개국 32회로 진행한 월드투어를 마치고 오는 8월 6일, 7일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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