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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10월 20일, 트와이스가 데뷔 2주년을 맞았다. 트와이스는 참 좋겠다. 2년 내내 히트만 치는 트와이스라서.
20일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8일 일본에서 공개한 첫 오리지널 싱글 ‘One More Time’은 발매 이틀에 4만 3412장을 판매했다.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정상이다. 발매 당일 9만 4957장으로 트와이스는 이틀 동안 총 13만 8369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9만 4957장의 판매고로 한국 걸그룹 중 발매 당일 역대 최다 판매량 신기록을 수립했던 트와이스.
소속사 관계자는 “트와이스는 걸그룹의 범주를 넘어 일본에서 활동한 한국 아티스트의 첫 싱글 최고 초동 수치 돌파도 초읽기에 돌입했다. 트와이스는 현지 데뷔 4개월여 만에 K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6월,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2위 진입했다. 이후 사흘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27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국내 가수 중 올해 유일하게 앨범 부문에서 플래티넘에 등극했다.
상승세 분위기를 탄 트와이스는 오는 30일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을 발매, 새 타이틀곡 ‘라이키(Likey)’로 활동에 나선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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