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컴백을 앞두고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1일 전지윤 소속사 JS E&M 측은 4장으로 구성된 사진에서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 걸크러시 발산을 중심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 것. 전지윤은 블랙의상으로 솔로가수의 도약을 알렸다.
전지윤은 최근 JS E&M과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에는 배우 천정명, 변정수, 서하준, 양미라 등이 속해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전지윤은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 방송, 드라마까지 전천후 활동을 예고했다. 가장 먼저 가수 활동을 재개할 전지윤은 오는 10월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JS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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