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버블시스터즈가 가을 이별곡으로 컴백한다.
7일 버블시스터즈 소속사 측은 “올 가을을 감성으로 물들 일 감미로운 발라드 곡 ‘넌 나의 매일’을 8일 자정 발표한다. 이 곡은 이별 후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서정적인 가사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멤버들이 갖고 있는 강점이 잘 살아 있는 곡이다. 가을에 잘 어울리며 무엇보다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버블시스터즈는 2013년 새 멤버 랑쑈, 지영을 영입해 원년 멤버 서승희, 강현정과 4인조로 재정비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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