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화려하고, 젠틀하고, 섹시한 멤버 여섯이 뭉쳐 2PM 완전체 컴백을 이룬다.
8일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새 앨범 ‘GENTLEMEN’S GAME’의 유닛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멤버 둘씩 짝을 이뤄 세 가지 느낌의 화보로 담아냈다.
닉쿤과 우영은 도시의 화려한 조명을 뒤로 한 채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택연과 준호는 올블랙 슈트로 남성미를 드러냈다. 찬성과 준케이는 침대를 배경으로 강렬한 느낌을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2PM의 독보적 남성미에 더해 럭셔리한 신사의 품격까지 담겼다. 젠틀맨으로 변신한 2PM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고 설명했다.
2PM의 새 앨범 ‘GENTLEMEN’S GAME’은 오는 13일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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