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다크비(DKB)가 인상적인 콘셉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다크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테오와 유쿠, 준서의 콘셉트 필름이 공개됐다.
콘셉트 필름 속 테오는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과 함께 석고상에 래커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던지는 등 악동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또한 유쿠는 책상 위에 올라가 책을 던지며 무심하면서도 시크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가하면, 준서는 강렬한 비트 속 파워풀한 안무로 독보적인 존재감도 자랑하고 있다.
다크비의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유스)는 오는 2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다크비 테오, 유쿠, 준서 콘셉트 필름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