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아메바컬쳐의 케미를 기대케 한다. 과거 패밀리 자이언티와 현재 패밀리 크러쉬의 만남이다.
자이언티와 크러쉬가 ‘소울스테이션’에 오른다.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펼쳐지는 무대에서 라이브 밴드와 함께 한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아메바컬쳐에서 동고동락했던 사이.
이번 콘서트에서 자이언티, 크러쉬의 공연은 물론 베이빌론, 지바노프도 감상할 수 있다.
2017년 첫 번째 ‘소울 스테이션’ 서울 공연은 ‘서울소울페스티벌’ 제작진이 만드는 콘서트다. 자이언티 크러쉬의 서울 공연 티켓은 지난 27일부터 판매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공연 포스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