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수 지코(ZICO)가 신곡 ‘아무노래’로 국내를 넘어 해외 차트까지 접수했다.
최신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4위에 진입했다.
이에 빌보드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차트비트 코너를 통해 지코의 ‘아무노래’를 조명했다.
벤자민은 “지코가 영리한 챌린지를 통해 스스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3일 노래 발표 이후, 첫 주에만 미국 내 120만 스트리밍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주 24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보다 100% 증가한 수치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벤자민은 노래의 인기를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의 영향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KOZ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