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그룹 빅뱅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으며 15년 인연을 이어간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같이 알리며 “빅뱅 멤버인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빅뱅이 앞으로도 계속해 당사 대표 아티스트로서 세계 속 K팝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 덧붙였다.
빅뱅은 올해 컴백을 위한 음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세빈 인턴기자tpqls0525@tvreport.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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