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아우라가 신곡 ‘더 세게’를 위해 비주얼 피처링을 준비했다.
9일 아우라(AOORA) 측은 신곡 ‘더 세게(Harder)’ 피처링을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한국, 일본에서 활동 중인 일본인 모델 에이지.
관계자는 “에이지는 화려한 패션 센스와 포즈, 비주얼을 지녔다. 일본과 한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사진작가 소라가 촬영에 참여했다. 모델 에이지가 아우라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아우라의 신곡 ‘더 세게(Harder)’는 열정을 잃지 않고 항상 즐겁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리듬감이 느껴지는 빈티지 펑키 팝 장르다. 오는 21일 오후 11시 뮤직비디오 선공개 후 22일 음원을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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