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시은 기자]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이자 종합 매니지먼트사인 시소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출범하며 1호 아티스트로 던을 영입했다.
시소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던의 앨범 제작부터 콘텐츠, 국내외 활동까지 전반을 지원한다. 던이 음악과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음악, 비주얼, 콘텐츠 등 엔터테인먼트 각 분야의 창작자들이 모여 세운 회사다.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앨범 제작, 아티스트 발굴과 기획, 콘텐츠·비주얼 연출을 함께 맡는다. 해외 활동과 협업도 설계하며, 외부 의뢰를 받아 음악·창작물 제작도 진행한다. 현재 프로듀서, 디자이너 등과 추진 중인 외부 프로젝트에는 다른 아티스트의 음반 제작도 포함됐다.
이들은 창작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오래 머물며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는 ‘집 같은 공간’을 지향한다. 사명에는 두 가지 뜻을 담았다. 한쪽을 단단히 받쳐 주면 다른 쪽이 더 높이 오르는 놀이기구 시소, 그리고 곁에서 조용히 뿌리내려 돕는 허브 ‘시소’ 잎이다.
이서경 대표는 “아티스트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곁에서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하겠다”라며 “던과 함께하는 첫걸음이 지속 가능한 여정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던이 자유롭고 새로운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였다.
던은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꾸준히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싱글 ‘Too Much’를 발매했으며 23일에는 앰비언트 음악 프로듀서 ‘Kachi service’로 첫 앨범 ‘green house’를 내놨다. 1994년생 던은 지난 2018년 가수 현아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2022년 11월 결별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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