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이한결이 첫 솔로 앨범의 일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한결은 2일 정오 첫 솔로 앨범 ‘노이즈(NOIS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오는 14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을 비롯한 수록곡 5곡의 음원 일부를 선보이며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노이즈’는 타인의 시선과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목소리와 가능성을 찾아가는 이한결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라틴 팝부터 댄스, 팝, 힙합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곡을 통해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번지(BUNZI)’는 강렬한 베이스 라인을 앞세운 라틴 팝 기반의 곡이다. 자신을 붙잡아온 두려움과 주변의 소음을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반복되는 ‘BUNZI’와 ‘Take it to the top now’라는 노랫말이 곡의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수록곡에서도 다양한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Yeet it x2’는 장난스럽고 유쾌한 분위기 속 빠르게 전환되는 구성이 특징으로,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전개를 담았다. 반복되는 ‘Yeet it’과 ‘Freedom’이라는 가사를 통해 자유를 향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풀어냈다.
‘007’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절제된 베이스와 미니멀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강조했으며, 주변의 소음과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어 ‘Zero Point’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보컬을 동시에 보여주는 곡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어간다. 마지막 트랙 ‘Spit it OUT’은 여유로운 분위기의 힙합을 기반으로 앞선 곡들과 또 다른 색깔을 더하며 앨범을 마무리한다.
그룹 활동을 넘어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앨범을 선보이는 이한결은 ‘노이즈’를 통해 두려움과 망설임을 넘어 스스로 선택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한결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첫 솔로 앨범 ‘노이즈’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같은 날 오후 6시 전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오르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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