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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록커 마하(Macha)가 신곡 ‘하이어(Higher)’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지난 6일 공개된 ‘하이어’는 불안과 혼란 속에서 길을 잃었던 한 사람이 누군가의 존재를 통해 다시 일어서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곡이다. 한국어와 영어 가사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까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곡은 후렴구를 중심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어두운 과거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시작을 선택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곡 전반을 관통한다.
특히 마하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가사 구성에 도전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감정을 전달하는 데 집중한 것은 물론, 글로벌 무대를 향한 음악적 방향성과 포부를 함께 담아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실제 라이브 클럽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무대 위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마하의 생생한 에너지와 현장감을 담아내며 밴드 사운드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음악과 퍼포먼스 자체가 가진 힘에 집중한 점도 눈길을 끈다.
2021년 싱글 ‘찬스(Chance)’로 데뷔한 마하는 밴드 컴온데이즈(Come on days) 멤버로도 활동해왔다. 이후 ‘밀레니움 록’, ‘Always’ 등을 발표하며 ‘고음 종결자’, ‘극강의 파워 샤우팅’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록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신곡 ‘하이어’는 록 아티스트 마하가 추구하는 도전과 성장, 그리고 재도약의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K-록 팬들에게도 강렬한 에너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지호 기자 / 사진= 피닉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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