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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입어줬으면”…디올 신상 슈트·가방 화제

작성자 아바타 홍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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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진혁 기자] 디올이 격이 다른 태일러링 라인을 선보이며 명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졌다. 깔끔하고 세련됐을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워 보이는 슈트라 많은 직장인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6일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새로운 테일러링(남자 슈트 및 정장) 라인을 공개했다.

디올의 남성복은 여려 면에서 진화해 왔으며, 캐주얼, 스트리트웨어, 휴가룩, 포멀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르며 끊임없이 변신해왔다. 꾸뛰르 예술의 정수를 표현하는 디올 하우스의 테일러링은 설립 이래 아뜰리에에서 선보인 탁월한 노하우를 구현 및 예찬해오고 있다.

이번 테일러링 라인은 디올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가 이 같은 매혹적인 헤리티지를 새롭게 해석하여, 영원한 디올 코드와 현대적인 창조적 비전이 공존하는 특별한 모델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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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더블 브레스트 재킷이 핵심 디자인으로 꼽히며 부드럽고 유연한 곡선이 눈길을 끈다. 이에 CD ICON 로고, 섬세한 스트랩, BAR 수트에서 차용한 버튼 장식 등까지 세심한 디테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팬츠는 블루 컬러와 무슈 디올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레이를 아우르는 컬러 팔레트와 블랙 컬러의 해링턴과 깔끔한 컷으로 완성되어 클래식한 실루엣을 만들며 우아하고 정제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담한 디자인을 자랑하면서도 디올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백은 맥시 사이즈의 상징적인 DIOR OBLIQUE 모티브가 엠보싱 처리된 DIOR GRAVITY 레더 소재로 풍성한 매력을 자아낸다.

모던한 매력을 전하는 디올의 새로운 테일러링 라인은 전국 디올 부티크와 디올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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