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효경 기자]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로 알려진 ‘엔자임헬스’서 헬스케어PR 본부의 김세경 상무와 마케팅 본부 소속의 소영식 상무를 전무로 전격 승진 발령하였다. 또한 피플팀을 이끄는 장우혁 본부장은 이사로, 마케팅 본부 소속의 이영임 팀장은 본부장으로 승진 소식을 알렸다.
PR본부의 김세정 전무는 제약·의료기기 회사와 병원, 의료단체 등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을 실시하고, 실행 분야에서 20여 년 이상 활동해 온 베테랑 헬스케어PR전문가로 알려졌다. 또한 함께 승진 소식을 알린 소영식 전무는 공공 커뮤니케이션 회사와 디지털 회사 및 광고회사 DDB 코리아 등을 두루 거친 후 ‘엔자임헬스’서 마케팅 본부를 이끌며 활동하고 있는 광고와 마케팅 전문가이다.
피플팀에 소속되어 있는 장우혁 이사는 KPR, 오길비와 블리자드코리아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 엔자임헬스에선 인재관리를 맡고 있다. 또한 사내외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신임 본부장 이영임은 디지털 마케팅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여 운영하고 있다.
엔자임헬스는 2003년 설립된 이래로 국내 최고의 헬스케어 전문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이며, 20년간 탄탄하게 쌓아온 국내외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뿌리 깊은 회사이다. 트렌드에 맞춰 광고와 디지털 부분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여러 분야에서의 경험을 가진 직원들이 있으며, 복지 혜택도 훌륭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효경 기자 hyooo@fastviewkorea.com / 사진=엔자임헬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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