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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위기…2028년에 AI 음악 수익 ’10배’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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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이재 기자] 생성형 AI가 음악 분야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Music Business Worldwide’는 “음악 분야에서 생성형 AI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이라며 “2028년에는 2023년과 비교했을 때 그 수익이 10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2028년 생성형 AI 음악 시장의 수익이 31억 달러(한화 약 4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며, 이는 2023년 3억 달러(한화 약 4천억 5천만 원)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AI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지난 2022년 11월 ChatGPT가 등장한 이후 유럽에서만 500억 달러(한화 약 66조 원)에 이르렀다.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연구하는 ‘Goldmedia’는 한 연구 보고서에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인간이 만든 투입물에 대한 보상 시스템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을 경우 2028년까지 음악 제작자의 수익이 27%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실제로 이미 많은 아티스트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음악을 창작하고 있다.

‘Goldmedia’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중 35%가 “이미 음악을 창작 할 때 AI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응답자를 35세 이하의 사람들로 좁히면 그 비율이 51%로 상승한다.

AI를 음악에 활용하는 정도는 음악의 장르에 따라 상이했다. 힙합 분야는 53%로 가장 많은 아티스트들이 AI를 활용했다. 그다음으로는 광고 음악(52%), 배경 및 재고 음악(47%), 오디오비주얼 산업(46%) 순이었다.

팝 음악(40%), 록 및 메탈(38%), 교향/현대 및 전자 음향 음악(36%), 재즈/블루스/임프로비제이션(33%), 전통 및 월드 음악(30%)은 상대적으로 AI를 덜 사용했다.

또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가 증가함에 따라 저작권 침해 논란이 화두로 떠올랐다.

‘Goldmedia’에서 진행한 또 다른 설문조사의 응답자 95%가 AI를 활용한 작품을 사용했을 경우 그 사실을 명백히 공개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응답자의 90%는 AI를 활용한 작품을 사용하기 전 관계자에게 허락을 구해야 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89%는 저작권 침해 방지를 위해 AI로 생성한 음악은 AI가 생성했음을 명시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국내의 경우, 지난 30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국회서 AI 콘텐츠 표기 의무화법 도입을 위한 공청회를 열어 AI 콘텐츠 표기 의무화법 도입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최이재 기자 cyj@tvreport.co.kr / 사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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