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이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이날 오후 6시 40분 기준 2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지난달 30일 막을 올린 이 영화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모은데 이어 개봉 6일 차에 2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다시 썼다. 이는 2025년 국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까지 갈아치우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입증했다.

‘좀비딸’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회 이상을 기록한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 바보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다.
‘인질’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조정석을 비롯해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완성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2025년 극장가는 1000만 영화는커녕 400만 돌파작조차 전무한 상황으로 최고 흥행작은 총 330만 관객을 모은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이다. ‘좀비딸’이 파죽지세의 기세로 또 한 번 흥행 역사를 다시 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좀비딸’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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