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이혼 후 홀로 출산하더니→벌써 둘째 첫 돌…”아직도 가끔 믿어지지 않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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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이시영이 첫돌을 앞둔 둘째 딸과 첫째 아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두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지난 23일 이시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벌써 돌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과 두 아이가 나란히 한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첫째 아들 이안 군과 둘째 딸은 단정하게 한복을 갖춰 입었고, 이시영 역시 아이들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족사진을 완성했다.

이시영은 “아기천사 두 명이 내 곁에 있는 게 아직도 가끔 믿어지지 않는다”라고 덧붙이며 두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둘째 딸이 어느덧 첫 번째 생일을 앞두면서 남매의 성장 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시영은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을 두고 있다. 2017년 음식점 사업가와 결혼한 그는 이듬해 1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8년 만인 2025년 3월 이혼 소식을 알렸고, 같은 해 7월 이혼 과정에서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직접 공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당시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라며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왔다.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라며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후 같은 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하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출산 후에도 이시영은 육아와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첫째 아들의 교육을 위해 캐나다에서 한 달살이를 하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두 아이와 함께한 한복 차림의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어느덧 훌쩍 자란 남매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시영은 배우로서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로 데뷔한 후 ‘꽃보다 남자’ ‘장난스런 키스’ ‘포세이돈’ ‘난폭한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일리 있는 사랑’ ‘파수꾼’ ‘왜그래 풍상씨’ ‘스위트홈’ 시리즈 등에서 장르를 오가며 연기 영역을 넓혔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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