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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그러나 흥행세가 꺾이는 모습이다.
오늘(1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지난 16일까지 국내 누적 관객 260만 4800명을 기록했다.
‘미키 17’은 주말까지 300만 관객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됐지만 예상과 다르게 관객 동원력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미키 17’의 개봉 첫 주 토요일인 3월 1일 35만 관객을 모았지만, 둘째 주 토요일인 3월 8일은 25만 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이어 셋째 주 토요일인 3월 15일 관객은 14만 명으로 줄었다.
앞으로 개봉할 신작과 흥행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17일 박스오피스 순위를 보면 ‘미키 17’이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일본의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 편 더 라스트 어택’이 맹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19일에는 영화 ‘백설공주’의 개봉 둔 앞둔 상황. 이에 ‘미키 17’이 흥행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렸다. 미키와 미키18은 자신들을 이용하는 권력자들의 실체가 무엇인지 깨닫고, 그들에 맞서 전쟁을 벌이기로 다짐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스펙터클한 액션을 보여준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영화 ‘미키 17’



















댓글1
bodhi
좌빨 영화는 손절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