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김유정 오늘(22일) 감기로 입원…일정 전면취소

김수정 기자 조회수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김유정이 입원했다.

김유정은 22일 오전 감기 몸살과 누적된 피로로 이날 예정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주지홍 감독) 홍보 일정을 모두 취소, 병원을 찾았다.

김유정은 지난 20일 홍콩에서 열린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즈 2016에 1박2일로 참석했다. 이후 김유정은 극심한 감기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 며칠간 안정을 취할 예정이다.

김유정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TV리포트와 통화에서 “감기와 과로가 함께 온 것 같다. 특별히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할 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고 전했다.

한편 김유정은 1월 4일 ‘사랑하기 때문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author-img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영화] 랭킹 뉴스

  • 역대급 베드신에도 불구하고...혹평 받고 있는 영화 (+19금)
  • "셋이서 관계"...제일 잘나가는 女배우, 놀라운 근황 전했다 (+충격)
  • 탕웨이♥김태용 감독, 11년 만에...축하할 소식 전해
  • '범죄도시4'도 대성공....'범죄도시8' 까지 나온다 (+깜짝)
  • 믿기지 않는다...'결혼' 앞둔 마동석, 정말 좋은 일 생겼다 (+축하)
  • 흑인 인어공주에 이어...이번엔 '살인마 인어' 나온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침사추이인줄…특이하다고 입모아 말한 ‘송파 아파트’의 실모습
    침사추이인줄…특이하다고 입모아 말한 ‘송파 아파트’의 실모습
  • 삼성전자 평사원→사장까지 오른 전설의 삼성맨…지금은?
    삼성전자 평사원→사장까지 오른 전설의 삼성맨…지금은?
  • ‘인기 남매’ 삼성 이재용·이부진이 걸쳤다하면 완판되는 이유
    ‘인기 남매’ 삼성 이재용·이부진이 걸쳤다하면 완판되는 이유
  • LS일렉트릭, 호실적 기대감에 목표주가 74% ↑
    LS일렉트릭, 호실적 기대감에 목표주가 74% ↑
  • 영국 사모펀드 신벤, 韓 기업 사냥 나선다…’2.8조’ 투자
    영국 사모펀드 신벤, 韓 기업 사냥 나선다…’2.8조’ 투자
  • 세븐일레븐, ‘세븐카페X쿵야 레스토랑즈’ 스페셜 에디션 시즌컵 출시
    세븐일레븐, ‘세븐카페X쿵야 레스토랑즈’ 스페셜 에디션 시즌컵 출시
  • SSG닷컴,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순금 상품 인기
    SSG닷컴,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순금 상품 인기
  • 전자랜드, 5월 ‘가전의달’ 패밀리 세일…최대 600만원
    전자랜드, 5월 ‘가전의달’ 패밀리 세일…최대 600만원
  • 조선 빅3, 나란히 ‘흑자’ 뱃고동…수익성 더 끌어올린다
    조선 빅3, 나란히 ‘흑자’ 뱃고동…수익성 더 끌어올린다
  • [뉴욕증시 마감] 3대 지수 상승…테슬라 15% 급등
    [뉴욕증시 마감] 3대 지수 상승…테슬라 15% 급등
  • [이마 정치9단] 역대 정부 사례 살펴보니…’빈손’ 사례 잦았던 영수회담
    [이마 정치9단] 역대 정부 사례 살펴보니…’빈손’ 사례 잦았던 영수회담
  • “V8 엔진에 압도적 비주얼” 메르세데스 AMG G63 개량 모델
    “V8 엔진에 압도적 비주얼” 메르세데스 AMG G63 개량 모델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연예인에 대시받아"...진짜 솔직히 연애사 고백한 스타 (+실명)

    이슈 

  • 2
    아이브 장원영 "새 앨범 단독 작사 참여... 더 성숙해진 색 담아내는데 집중"[일문일답]

    종합 

  • 3
    "사비로 명품 구매"...이주빈·박지현·박하선, 연기에 전부 건 스타들 [종합]

    이슈 

  • 4
    출산 5일 만에 40kg대 진입한 女배우...엄청난 감량 속도

    해외 

  • 5
    "배우자 위해서 살 것"...나훈아·아이유·뷔, 은퇴 후 계획 공개한 슈스들

    이슈 

[영화] 인기 뉴스

  • 역대급 베드신에도 불구하고...혹평 받고 있는 영화 (+19금)
  • "셋이서 관계"...제일 잘나가는 女배우, 놀라운 근황 전했다 (+충격)
  • 탕웨이♥김태용 감독, 11년 만에...축하할 소식 전해
  • '범죄도시4'도 대성공....'범죄도시8' 까지 나온다 (+깜짝)
  • 믿기지 않는다...'결혼' 앞둔 마동석, 정말 좋은 일 생겼다 (+축하)
  • 흑인 인어공주에 이어...이번엔 '살인마 인어' 나온다

지금 뜨는 뉴스

  • 1
    '은퇴' 나훈아, 지금까지 번 돈 '이곳'에 씁니다 (+충격)

    이슈 

  • 2
    블핑, 방탄 군대가자 5년 만에 1위...2,3위는 누군지 봤더니

    이슈 

  • 3
    아들에게 '메신저 차단' 당한 女스타...서운함 토로

    해외 

  • 4
    리허설서 男배우 아닌 스태프와 키스...역대급 갑질 폭로한 女배우 (+실명)

    해외 

  • 5
    니콜 키드먼, 56세에 '미국영화협회'서 평생 공로상 받았다 [할리웃통신]

    해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침사추이인줄…특이하다고 입모아 말한 ‘송파 아파트’의 실모습
    침사추이인줄…특이하다고 입모아 말한 ‘송파 아파트’의 실모습
  • 삼성전자 평사원→사장까지 오른 전설의 삼성맨…지금은?
    삼성전자 평사원→사장까지 오른 전설의 삼성맨…지금은?
  • ‘인기 남매’ 삼성 이재용·이부진이 걸쳤다하면 완판되는 이유
    ‘인기 남매’ 삼성 이재용·이부진이 걸쳤다하면 완판되는 이유
  • LS일렉트릭, 호실적 기대감에 목표주가 74% ↑
    LS일렉트릭, 호실적 기대감에 목표주가 74% ↑
  • 영국 사모펀드 신벤, 韓 기업 사냥 나선다…’2.8조’ 투자
    영국 사모펀드 신벤, 韓 기업 사냥 나선다…’2.8조’ 투자
  • 세븐일레븐, ‘세븐카페X쿵야 레스토랑즈’ 스페셜 에디션 시즌컵 출시
    세븐일레븐, ‘세븐카페X쿵야 레스토랑즈’ 스페셜 에디션 시즌컵 출시
  • SSG닷컴,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순금 상품 인기
    SSG닷컴,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순금 상품 인기
  • 전자랜드, 5월 ‘가전의달’ 패밀리 세일…최대 600만원
    전자랜드, 5월 ‘가전의달’ 패밀리 세일…최대 600만원
  • 조선 빅3, 나란히 ‘흑자’ 뱃고동…수익성 더 끌어올린다
    조선 빅3, 나란히 ‘흑자’ 뱃고동…수익성 더 끌어올린다
  • [뉴욕증시 마감] 3대 지수 상승…테슬라 15% 급등
    [뉴욕증시 마감] 3대 지수 상승…테슬라 15% 급등
  • [이마 정치9단] 역대 정부 사례 살펴보니…’빈손’ 사례 잦았던 영수회담
    [이마 정치9단] 역대 정부 사례 살펴보니…’빈손’ 사례 잦았던 영수회담
  • “V8 엔진에 압도적 비주얼” 메르세데스 AMG G63 개량 모델
    “V8 엔진에 압도적 비주얼” 메르세데스 AMG G63 개량 모델

추천 뉴스

  • 1
    "연예인에 대시받아"...진짜 솔직히 연애사 고백한 스타 (+실명)

    이슈 

  • 2
    아이브 장원영 "새 앨범 단독 작사 참여... 더 성숙해진 색 담아내는데 집중"[일문일답]

    종합 

  • 3
    "사비로 명품 구매"...이주빈·박지현·박하선, 연기에 전부 건 스타들 [종합]

    이슈 

  • 4
    출산 5일 만에 40kg대 진입한 女배우...엄청난 감량 속도

    해외 

  • 5
    "배우자 위해서 살 것"...나훈아·아이유·뷔, 은퇴 후 계획 공개한 슈스들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은퇴' 나훈아, 지금까지 번 돈 '이곳'에 씁니다 (+충격)

    이슈 

  • 2
    블핑, 방탄 군대가자 5년 만에 1위...2,3위는 누군지 봤더니

    이슈 

  • 3
    아들에게 '메신저 차단' 당한 女스타...서운함 토로

    해외 

  • 4
    리허설서 男배우 아닌 스태프와 키스...역대급 갑질 폭로한 女배우 (+실명)

    해외 

  • 5
    니콜 키드먼, 56세에 '미국영화협회'서 평생 공로상 받았다 [할리웃통신]

    해외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