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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1987→골든슬럼버’ 연타칠까…2월 14일 개봉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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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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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골든슬럼버'(노동석 감독)가 2월 14일 개봉을 확정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강동원의 차기작이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까지 가세한 골든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영문도 모른 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이 되어 쫓기게 된 ‘건우’(강동원)의 도주의 순간을 포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두운 지하 배수로, 정체불명의 무리로부터 쫓기는 상황에서 필사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도망치는 강동원의 절실한 모습과 생생한 표정은 보는 순간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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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무도 믿지마. 그리고 반드시 살아남아’라는 카피가 더해져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세상으로부터 쫓기며 홀로 살아남기 위해 도망치는 그에게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검은 사제들’, ‘검사외전’, ‘마스터’, 그리고 최근 ‘1987’까지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온 강동원이 세상이 주목하는 암살범이 되어 쫓기게 된 평범한 남자 ‘건우’로 분해 어떤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줄지 기대를 높인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및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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