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이 부산,대구에 뜬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신과함께-죄와 벌’은 오는 7일(토) 부산, 8일(일) 대구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김용화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함께 새해 첫 주말을 특별한 시간으로 만든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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