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 TV 드라마로 나온다… 2028년 공개 목표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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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할리우드 대표 액션 프랜차이즈 ‘분노의 질주’가 드라마로도 만들어진다.
1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등에 따르면 NBC유니버설의 OTT 플랫폼 피콕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제작을 확정했다.
앞서 시리즈 주연 빈 디젤은 지난 5월 NBC유니버설 업프론트 행사 무대에 올라 드라마 개발 소식을 처음 알렸다. 당시 빈 디젤은 “4편의 드라마가 준비 중”이라고 말했으나, 피콕은 이후 “실제 개발 중인 작품은 1편”이라고 정정했다.
드라마를 이끌 제작진 구성도 마무리됐다. 파일럿 에피소드 각본은 드라마 ‘선즈 오브 아나키’와 ‘록포드 파일스’의 마이크 대니얼스, ‘911: 론 스타’의 울프 콜먼이 쓴다. 두 사람은 쇼러너도 함께 맡는다. 총괄 프로듀서로는 빈 디젤과 ‘원 레이스’ 샘 빈센트, ‘오리지널 필름’ 닐 H. 모리츠와 파분 셰티, 제프 커셴바움, 크리스 모건이 이름을 올렸다.
제목 등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피콕은 2028년 첫선을 보인다는 계획이다. 같은 해 3월 17일에는 시리즈 신작 영화 ‘패스트 포에버’가 개봉할 예정이어서 영화와 드라마가 비슷한 시기에 관객을 만나게 될 전망이다.
‘분노의 질주’는 25년간 11편의 영화가 나온 NBC유니버설의 대표 지식 재산(IP)이다. 전 세계에서 7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으며 테마파크 어트랙션, 비디오 게임, 각종 상품 등으로도 사업을 넓혔다.
양원모 기자 / 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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